쿵쿵쿵

_답지않게 떨고 있었는데 거기다가 생파공지 뜬거 보고나니 가슴이 지 혼자 난리 부르스
벌써 세시다 으아아아악
시간은 어쩜 이리 잘만 흘러가는지
'그냥 한 번'이라고 하지만 말처럼 마음이 가벼워지진 않는다
균형을 잡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

그나저나 예매는 어찌해야하나 ㄷㄷ 456명안에 들어야하는데 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