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주변 사람들까지 지겹게 만들었던 졸업의 마지막 관문이 드디어 끝났다!!
진짜 며칠을 붙잡고 있었니? 집안에서만 뒹굴뒹굴; 잘거 자고 티비볼거 보고
결국 마지막까지 꽉꽉 채워서 제출했다.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다니....역시 난 좀 짱인듯
아 제발 연락이 오지 말아야할텐데 (T-T) 연락 오면 문제가 있다는거니깐;
문제가 없다는 것도 이상하기 하지만 -_-
아우 모르겠다 설마 졸업 안 시킬까; 난 낼거 다 냈으니까능...
_씨푸드도 안 가고 이러고 있네. 쓰읍 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ㅠ
지난달부터 노래를 했는데 결국 올해는 물건너 갔네. 저녁에는 나갈려고 했는데 집 안에 있으니 눈도 아프고 오늘 날씨도 춥고 아 귀찮아. 하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!!!!!!! 이랬는데...........
설마 삽질로 한 해를 마감하지는 않겠...지....
_어제 봉춘이네 연기대상을 보는데 정말 우습더라. 이게 뭔가요...
승복님(..) 대상도 그렇지만 진짜 있는 상 없는 상 만들어서 다 주는듯- 게다가 공로상 빼고는 모두 공동수상- 두둥
다들 한 해동안 봉춘이네에서 열심히 했으니깐 누구 하나 빼기도 그렇긴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닌듯.
차라리 가요대상처럼 시상을 없애고 다 같이 모여 한 해 동안 했던 드라마 보면서 서로 축하해주고 이러는게 나을듯.
게다가 연기대상만 늘 왜 이리 경직되어 있는지 모르겠다. 연기자는 기본적으로 무게 좀 잡아야 하는건가?
앞에서 뭘 해도 웃지도 않고 그저 다들 자기 사무보러 온 사람들처럼;
이도저도 아닌 이런 시상식은 낯간지러워서 못 보겠다.
아 참, ㅈㄱㅅ 수상소감 진짜.............. 역시 넌 좀 짱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손발 좀 오그라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
_야.....너 진짜 그러고 살지마라.
진짜 남 따라하는거 지겹지도 않냐? 그러면서도 다 니가 잘나서 지금 이러는줄 알지?
다 한 때다. 그 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적당히 하삼.
진짜 며칠을 붙잡고 있었니? 집안에서만 뒹굴뒹굴; 잘거 자고 티비볼거 보고
결국 마지막까지 꽉꽉 채워서 제출했다.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다니....역시 난 좀 짱인듯
아 제발 연락이 오지 말아야할텐데 (T-T) 연락 오면 문제가 있다는거니깐;
문제가 없다는 것도 이상하기 하지만 -_-
아우 모르겠다 설마 졸업 안 시킬까; 난 낼거 다 냈으니까능...
_씨푸드도 안 가고 이러고 있네. 쓰읍 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ㅠ
지난달부터 노래를 했는데 결국 올해는 물건너 갔네. 저녁에는 나갈려고 했는데 집 안에 있으니 눈도 아프고 오늘 날씨도 춥고 아 귀찮아. 하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!!!!!!! 이랬는데...........
설마 삽질로 한 해를 마감하지는 않겠...지....
_어제 봉춘이네 연기대상을 보는데 정말 우습더라. 이게 뭔가요...
승복님(..) 대상도 그렇지만 진짜 있는 상 없는 상 만들어서 다 주는듯- 게다가 공로상 빼고는 모두 공동수상- 두둥
다들 한 해동안 봉춘이네에서 열심히 했으니깐 누구 하나 빼기도 그렇긴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닌듯.
차라리 가요대상처럼 시상을 없애고 다 같이 모여 한 해 동안 했던 드라마 보면서 서로 축하해주고 이러는게 나을듯.
게다가 연기대상만 늘 왜 이리 경직되어 있는지 모르겠다. 연기자는 기본적으로 무게 좀 잡아야 하는건가?
앞에서 뭘 해도 웃지도 않고 그저 다들 자기 사무보러 온 사람들처럼;
이도저도 아닌 이런 시상식은 낯간지러워서 못 보겠다.
아 참, ㅈㄱㅅ 수상소감 진짜.............. 역시 넌 좀 짱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손발 좀 오그라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
_야.....너 진짜 그러고 살지마라.
진짜 남 따라하는거 지겹지도 않냐? 그러면서도 다 니가 잘나서 지금 이러는줄 알지?
다 한 때다. 그 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적당히 하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