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ke of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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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다른 책 보러 서점에 갔는데 여행책만 두어시간 보다 왔다. 열흘 정도 푹 빠졌다 올 수 있는 그런 곳 없을까?
새로운 곳, 중독성 있는 곳, 혼자 있어도 적당히 외롭지 않은 그런 곳. 무작정 떠나고 싶다. 미친듯이..T-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