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nder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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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me
2010. 3. 22. 01:07
_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데 선득한 기운이 드는거다.
근데 누군가 가볍고 포근한 담요를 한 장 덮어주었을때의 느낌. 딱 그 느낌.
절대 미화한 것이 아님 크크크크크
_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하자! 너도 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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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랑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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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건 더 이쁘다!
달이라도 되어 그 마음 안아줄 수 있다면.
행복하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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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부턴 손대리
꽉찬 여름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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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해라 손대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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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 타이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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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면 충분해 ♥
귀여워 레이지 T_T
이틀 먼저 추카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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