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라~~~~이어티

_뭔가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보았네. 이런것도 오랜만이라 참.......
99.999999%의 내용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더라. 그러지 말자 정말.
누구를 평가하고 누구를 가르치려고 드는가 말이다.
어떤 말이라도 시간/장소/상황은 가려가면서 해야하는거 아니야?
내 집안에서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건데....
또 다짐을 하겠되네. 최소한 나는 정도(正道)를 가려고 노력이라도 하자. 
누가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셨음 좋겠네.

_히히 SJ랑 새로운 곳에 도전했다!
결과적으로 굳 초이스였음. 메뉴선택도 굳굳굳!!!!!
밥 먹다가 한창 배에 경련 일으키며 웃다가 또 다시 먹다가의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담에 다시 이야기할 땐 전혀 웃음포인트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오늘은 정말 웃겨 죽을뻔했음 ㅋㅋㅋㅋㅋㅋ
'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'
나중엔 너무 많이 먹어서 앉지도 서지도 못할 지경이었지만,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 다음에 또 고고씽 =3

_너무 이뻐서 바로 저장! 정말 잘 됐음 좋겠어 앞으로도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