ほし

_오늘 상큼한 마음으로 일찍 잠들 수 있을줄 알았다.
이게 뭐지? 무슨 기분이냐 이게
꼭 집어 말할 수 없는 이 답답함은 무엇인고
뭔가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(;)인 모습의 방송을 기대했나보다(하하하)
이름값이라도 해라 제발
불안한듯 감추고 있던 것이 드러남에 대한 불편함인것도 같고 아니면 그저 나의 욕심인지도 모르겠다
하 진짜 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이 안 되네

그대만은 끝까지 빛날 수 있길
이제 시작인거야




+지나가다 어떤 분의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는데 백번공감했다. 거기에 내 갠적인 감상이 더 있긴 하지만 어쨌든.
어디서 아직도 피해자인척 불쌍한척 들이대고 있냐. 이제 제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정신 좀 차려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