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st me
get well soon
명랑:)
2008. 12. 12. 23:54
_몸이 아픈 사람, 마음이 아픈 사람
둘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무엇이 되었다면 좋겠다
열심히 생각해봐도 해줄수 있는 말이 많지 않더라구요
걱정 반 긴장 반으로 갔는데, 막상 얼굴을 보니 아픈 마음이 더 와닿아서 나까지 가슴이 먹먹해져서.
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힘내요
그리고 감기야, 엄한데 붙어있지말고 냉큼 나에게 오련
난 이미 한 번 앓았으니 두번째는 좀 낫지 않겠니 (- _-)
둘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무엇이 되었다면 좋겠다
열심히 생각해봐도 해줄수 있는 말이 많지 않더라구요
걱정 반 긴장 반으로 갔는데, 막상 얼굴을 보니 아픈 마음이 더 와닿아서 나까지 가슴이 먹먹해져서.
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힘내요
그리고 감기야, 엄한데 붙어있지말고 냉큼 나에게 오련
난 이미 한 번 앓았으니 두번째는 좀 낫지 않겠니 (- _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