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la, guapo
pain in the neck
명랑:)
2013. 9. 17. 12:12
_설마했는데 역시나.
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불쑥 불쑥 하이킥할거 같다.
황당하고 어이없는걸 넘어서서 무신경함과 뻔뻔함에 놀라울 지경이다.
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
그 사이 새로운 목격 업데이트.
한꺼번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복잡미묘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기뻤다.
그래 오빠만 생각하고 또 오빠만 생각해야지.
딴거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.
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손호영이 짱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