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st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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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랑:)
2009. 7. 8. 01:00
_술집 문을 연다. 술잔에 널 띄워본다. 환하게 웃는다, 날 보며 웃는다. 여전히
나야말로 울고싶다
며칠을 이래야 하니?
엉엉엉엉
나야말로 울고싶다
며칠을 이래야 하니?
엉엉엉엉